해외 트레킹 바이블 - 생애 한 번쯤 걷고 싶은, 최신 개정판
진우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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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보면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해외 여행을 간다. 요즘엔 그런 여행의 이유와 목적이 더 다양해져 자신만의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보통의 여행이 아닌 트레킹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모았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그동안 다녀온 해외 30여 개의 트레킹 코스 중에 15개를 엄선했다. 트레킹 마니아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 히말라야와 알프스의 클래식 코스부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스까지 두루 담고 있어 트레킹 초보자와 고급자까지 모두 도움이 된다. 15개의 트레킹 코스는 돌로미티와 알프스, 히말라야와 카라코람,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트레킹 코스는 그 코스와 난이도, 베스트 시즌, 특징 등 다양한 내용으로 비교도 볼 수 있다.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트레킹에 필요한 장비와 배낭 꾸리기의 정보가 있다. 이는 한 번도 해외 트레킹을 경험해 보지 못한 초보자들에겐 꼭 필요한 정보다.



트레킹으로 유명한 곳은 아마도 아시아의 히말라야와 유럽의 알프스가 최고일 것이다. 일정에 여유가 있고 체력도 자신 있다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가 단연 1순위고 경비행기를 타고 루클라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면 15~17일 코스를 추천한다. 히말라야 설산을 바라보며 한 발짝씩 다가가는 순례 코스는 일품이다. 다른 코스보다 트레커들이 뜸해 순박한 주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유럽의 대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돌로미티를 추천한다. 비교적 알려지지 않아 호젓하고 불과 몇 년 지나지 않아 한국인 트레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긴 했다. 접근성도 좋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로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다. 해외 트레킹이라고 해도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을 원한다면 일본에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찾으면 된다. 자연에 관심이 많다면 삼나무의 왕국인 야쿠시마를 추천한다. 이외에도 15곳의 트레킹 코스와 교통, 숙소, 식사, 장비, 지도까지 모두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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