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 - 일본 트렌드 리포트
재팬코리아데일리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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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NS의 발달로 요즘은 각 나라에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인기가 있으면 다른 곳에도 금방 유행이 번지기도 한다. 최근 인기 있는 쫀득 쿠키 역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유행이라 생각했지만 금방 다른 나라의 SNS에서도 볼 수 있는 유행이라고 한다. 이렇게 급변하고 나라나 문화의 경계가 없어지는 유행에 대해 알아본다. <2026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통해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할 수 있을지 예측해 본다. 일본에서는 초고화질 시대에 저화질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레트로 열풍으로 감성이 한층 더 심화된 저화질 미학이 뜨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오래된 핸드폰이나 필름 카메라로 찍는 듯한 흐릿한 사진으로 찍는다. 우리나라도 요즘 여행을 가면 필름카메라로 찍는 것을 볼 수 있다. 필름카메라는 정해진 필름의 수로 신중하게 사진을 찍어야 하지만 사진을 인상하면 필름카메라 특유의 분위기와 낭만을 느낄 수 있어 MZ 세대에 유행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리 꾸미기에 빠져 스티커나 꾸미기 용품 여러가지를 구매하기도 했는데 요즘 데코 문화가 일본에서도 인기라고 한다. MZ세대에게 데코는 단순히 꾸미기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창조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들에게 물건의 가치는 소유보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물건을 만드는 경험이다. 이는 덕질과 연결되는 것으로 아티스트의 포카나 응원 도구를 데코하는 것은 덕심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200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 다마고치가 다시 유행이다. 얼마전 유명 연예인의 라이브 방송에서도 이 다마고치가 등장했는데 다마고치는 장난감에서 액세러리로 컴백했다. 레트로 놀이 아이템이 현재의 MZ 세대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마고치의 부활은 단순한 추억 소비가 아니라 MZ세대가 과거의 아이템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해석한 결과다. <2026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에서는 2026년에도 그 유행의 붐을 계속해갈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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