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언가에 호기심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적 호기심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이런 호기심을 쉽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미디어다. 미디어 속에서도 우리는 미술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광고나 드라마, 영화 등에도 미술 작품은 등장한다. 그 중 광고 속에 등장하는 미술 작품의 아트 마케팅을 알아보자. 예술과 광고가 만난 이 방식은 브랜드에 감성과 미학을 입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광고 자체를 하나의 작은 전시처럼 느끼게 한다. 명화나 유명 작품을 활용하면 광고는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띠게 된다. 한 라면 브랜드는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자주 먹는 라면이고 이 라면의 포장지를 본다면 금방 알아볼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의 한 의류 브랜드는 미국의 신표현주의 화가 바스키아의 작품을 프린트한 티셔츠를 한정 판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