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인버티드 풀백 선수 시리즈 25
선수 에디터스 지음, 이용훈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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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Full-Back)'은 이름 그대로 경기장에서 가장 뒤쪽에 머무르면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는 수비 능력만이 중요하던 포지션이다. 점차 공격 가담과 크로스 능력이 중시되면서 공격에 가담하는 방식 또한 다양하게 진화해 측면 공격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움직임까지도 요구받는다. 만능 축구선수거나 멀티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축구선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잉글랜드 리버풀 지역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 때부터 축구 프로그램을 보며 자란다. 영국 프로 축구클럽을 가지고 있는 리버풀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고 가족 중에도 축구 선수가 있을 정도로 축구 집안이었다. 형제들과 축구를 하며 자란 아놀드는 리버풀 구단이 17세 생일인 2015년에 맞춰 생애 첫 프로 계약을 하게 된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인버티드 풀백>의 선수 시리즈에서 아놀드의 축구 인생을 돌아본다.

2016-17 시즌 아놀드는 데뷔하지만 공식 대회 12경기에 출전하고 짧은 시간만을 소화한 경우가 많았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이라는 위대한 감독과 함께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기 때문에 감독 교체가 가져올 혼란에 대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었다. 아놀드 역시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선수 중 하나였다. 클롭 체제에서는 수비수임에도 득점 기회 창출의 임무를 맡아 하프 스페이스와 중원을 오가며 다채로운 여학을 수행했지만 슬롯은 아놀드가 라이트백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도록 했다. 하지만 아놀드는 유로 2024에서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으나 첫 두 경기에서 기대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그대로 밀려나게 된다. 아놀드는 2025년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리버풀과 작별을 고하면서 팬들과의 유대감에 상처가 생겼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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