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하노이 : 하롱베이·닌빈·깟바 섬 - 2026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38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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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곳으로 여행 가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적인 일이다. <프렌즈 하노이: 하롱베이·닌빈·깟바 섬>은 프렌즈 가이드북 시리즈로 여행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한다. 따뜻한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곳 중에 베트남 하노이와 주변 지역인 하롱베이, 닌빈, 깟바 섬과 같은 곳이다. 베트남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고 인청 공항에서 직항은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하노이는 워낙에 여행지로 발달되어 있는 곳이라 도보로도 하노이의 주요 볼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 핵심 코스도 추천하고 있어 참고하면서 여행 일정을 짜면 될 것 같다. 일정에 따라 하노이 시내와 하롱베이, 깟바 섬 코스까지 다양하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하노이는 베트남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 사회주의 공화국을 이끄는 공산당 본부가 있는 정치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 여행을 가거나 하노이 여행을 가면 꼭 가야 하는 곳을 하롱베이라고 한다. 하노이에서 동쪽에 위치한 하롱베이는 용이 하늘로 내려왔다는 의미로 하롱베이를 가득 메운 섬들이 있는데 동양 산수화 가은 절경을 제공한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아름다운 베트남의 자연을 보여준다. 하롱베이와 함께 닌빈도 추천한다. 닌빈은 겹겹이 펼쳐진 석회암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카르스트 지형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더하는 곳이다. 나룻배를 타고 한가한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땀꼭과 짱안이 있다. 땀꼭은 세 개의 동굴이라는 의미로 하롱베이와 더불어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대표한다. 땀꼭은 육지의 하롱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깟바 섬 절반 이상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야생 생태계를 관찰하며 트래킹을 할 수 있다. <프렌즈 하노이: 하롱베이·닌빈·깟바 섬>을 통해 베트남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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