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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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존재의 온도: 혼자여도 괜찮은 나>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탐구를 하는 에세이다. 나라는 존재로 살아갈 때는 행복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 하나만으로는 충분히 행복하지만 나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의 비교나 부러움에서부터 나라는 존재에 대한 믿음에 서서히 균열이 생기고 빈틈이 생기면서 비교의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나라는 존재로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하지만 우리 주변엔 타인과 비교할 수 있는 수단과 매체가 너무 많다. 매일 SNS와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는 생활을 하기에 나보다 나아보이는 생활에 자신의 현재와 자신에 대해 실망을 하게 된다. <존재의 온도: 혼자여도 괜찮은 나>에서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기 위한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자신의 존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것이다.

타인을 부러워하던 나에서 타인을 보호하고 감싸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간다는 증거다. 누구가의 보호를 받던 존재에서 누군가를 감싸안는 사람으로, 자신의 하루를 잘 살아가는 사람으로 그런 삶을 통해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도 있다. 남의 말보다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자존은 쥐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꺼내는 것으로 자신만이 찾고 할 수 있는 일이다. 나의 삶은 누군가 대신 조종해 줄 수 없다. 결국은 자신이 고르고 자신이 살아가는 것이다. 누군가가 만든 기준에 자신을 맞출 필요도 없고 누군가의 박수에 맞춘 춤을 출 필요도 없다. 자신 안의 리듬이 먼저 움직여야 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리듬, 자신의 온도대로 나아가는 일이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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