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 <생식기>는 완독해야 한다. 작품이 너무 흥미롭고 재밋어서 중간에 잠시 쉬는 것도 미루고 읽게 되는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 작가 '아사이 료'는 전에도 작품을 읽어본 적이 있고, 작품들을 좋아한다. 필력이 있는 작가라는 것을 알지만 이 <생식기>는 전작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고 지금까지 읽은 작가 '아사이 료'의 작품들은 비슷한 문체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좋아하게 된 작가로 이번 <생식기> 또한 특이하면서 대단한 작품이다. 이미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 선정 2025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생식기>는 스토리의 '화자' 역할이 컸다고 본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수컷 개체'인 다쓰야 쇼세이의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개체들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