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맞춤법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발음 때문에 바른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도 있고, 비슷한 발음이지만 뜻이 다른 말도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든지'와 '-던지'가 있다. 전자는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다는 의미이고, 후자는 과거의 일을 판단할 때 쓰는 말이다. 일상에서는 둘을 반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바라'와 '바래' 역시 일상에서 '바래'라고 말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맞춤법도 '바래'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바라다'는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바래다'는 햇빛으로 색이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확실하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예쁜 글씨 바른 맞춤법>에는 이렇게 맞춤법 공부에 큰 도움을 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