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결혼할 때 집도 있어야 하고 차도 있어야 하고 다이아몬드 반지도 있어야 하고 명품시계도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의 기본은 사랑이다. <구름 껴도 맑음>은 신혼의 모든 순간을 그림으로 그렸다. <구름 껴도 맑음>을 읽으면 인기 로맨스 드라마 부럽지 않은 신혼 생활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가 있었다. 오직 사랑을 바탕으로 맺어진 이 신혼부부는 결혼부터 쉽지 않았다. 여자친구의 집에가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아야 할 때 부모님에겐 아직은 준비된 것이 없는 젊은 커플로만 보였다. 그렇게 결혼을 했지만 경제적으로 두 사람에겐 부족한 것이 많았다. 아내는 7시가 되기 전에 출근을 하고 남편은 재택근무를 하며 집안일을 했다. 그래도 행복하고 매일이 즐거운 신혼의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