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안 맞을 때 꺼내보는 골프책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의 뇌과학
강지만.박태성.오상민 지음 / 신사우동호랑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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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는 골프에서 스윙 전 샷 실패에 따른 두려움으로 그후부터 게임에서 압박감과 각종 불안이 증가하면서 전과는 같이 경기를 할 수 없는 현상을 말한다. 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극복할 수 없는 슬럼프에 빠지게 하는 것으로 불안으로 신체적인 문제까지 일어나는 것이다. 이 입스는 모든 운동 선수들이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이 입스가 오면 평소에 잘 하던 동작도 제대로 못하게 되어 입스를 극복하는데 짧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수십 년이 걸려도 극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골프선수에게도 혹독한 병이 입스이고 제대로 알고 보면 단순한 증상에 불과할 수도 있다. <공이 안 맞을 때 꺼내보는 골프책>에서 입스의 원인을 알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입스 불안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극성이다. 공이 잘 안 맞으면 사람들 눈을 피해 연습하는 사람이 있지만 입스 불안을 회피할수록 증상은 더 악화된다. 절대로 회피하면 안 된다. 실수하더라도 부딪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프로 골퍼들도 겪는 것이 입스나 슬럼프이고 프로 지망생들 역시 겪을 수 있는 일이다. 프로 지망생들의 목표와 꿈은 프로 골퍼일 것이다. 이들이 프로가 되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목표와 계획이 구체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고 중도 포기를 막기 위해서다.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고 정신 건강에도 이롭기 때문이다. 경제적, 시간적 낭비를 막을 수 있고 꿈을 이룰 가능성이 커진다. 인생은 실전으로 계획이 치밀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실패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면서 더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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