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은 인간만이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동물도 감정이 있지만 인간의 감정과는 다른 본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한다. 감정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면 우리 안에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곡예사가 자신의 안에서 줄을 요리조리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는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조금씩 익히면서 감정을 적당히 드러내거나 숨길 줄도 아는 감정의 스위치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분노조절장애와 같은 결함이 생기기도 한다. 여전히 인간은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의 삶에 감정이 그토록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는데도 감정에 대한 연구는 오래지 않다. 일부 과학자는 인간의 감정이 사랑, 분노, 혐오, 슬픔 등 명확한 카테고리로 나눠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