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 큰 무대나 일에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성공적으로 끝내기도 한다. 반대로 평소엔 실력이 너무 좋지만 멘탈이 약해 약간만 긴장해도 멘탈이 흔들려 일을 실패로 끝내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실력보다 멘탈이 강하면 결과는 반은 성공이라고 본다. <악마의 속삭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디자인>은 내면을 단단한 멘탈로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설치된 프로그램들이 있다. 완벽주의, 피해의식, 회피, 통제, 비교라는 다섯 가지 프로그램들이다. 이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하기도 하고 때로는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더 복잡한 반응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우리 뇌는 상황별로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완벽하게 침착한 사람이, 집에 오면 폭발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한 곳에서 억압된 감정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다른 곳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