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코인은 처음이지? - 암호화폐가 처음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김재광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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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인 암호화폐는 이젠 돈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물물교환에서 종이돈으로 변화했고, 이젠 암호화폐로 변화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 개발자가 만든 것으로 기존의 화폐와는 완전히 달랐다. 은행 없이도 돈을 주고 받을 수 있고 거래 내용도 모두 공개되고 위조자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다. 코인은 24시간 365일 거래가 되며 국경 없이 글로벌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인을 유행이 아니라 미래 자산의 진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또 코인 투자에 있어 조급함을 가지고 따라하거나 무계획 투자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기준을 세우고 여유 자금으로 시작하면 코인 투자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파일이 아니라 그 안에 철저한 계산과 암호 기술이 들어 있다. 비트코인은 금처럼 희소설과 위조 불가, 탈중앙화 구조를 갖고 있다. 비트코인이 기존 자산과 다른 혁신적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제도화되지 않았고 위험 요소도 분명 존재한다. 블록체인은 모두가 공유하는 디지털 장부라고 할 수 있다. 거래를 블록이라는 단위로 모아 시간 순서대로 체인처럼 연결하는 것으로 투명성이 보장된다. 위조나 해킹이 어렵고 누가 뭘 했는지 모두 기록된다.



이더리움은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앱을 구동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핵심 기능은 스마트 계약으로 이는 사람 없이도 조건에 따라 자동 실행되는 시스템이다. 전통적인 계약은 사람의 신뢰에 기반하고 계약서를 작성한 뒤 서로 도장을 찍고 공증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스마트 계약은 이 과정을 건너뛴다. 코드에 오류가 나면 되돌릴 수 없고 조건을 너무 복잡하게 쓰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하는 등의 단점이 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말하고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도지코인 등 수천 개가 존재한다. 기술이나 용도, 커뮤니티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분화되었고 투자 매력도 크지만 리스크도 함께 존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고정된 암호화폐다. 주로 달러와 연동되며 가격 변동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송금과 경제, 투자 대기 등에 유용하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아 단기 수익보다는 자산 보존에 적합하다. 오이율 예치 상품 등을 활용하면 수익형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디파이 리스크와 운영 불안정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어서 와, 코인은 처음이지?>는 암호화폐에 대한 기본 지식을 많이 알려준다. 블록체인, 이더리움, 알트코인, 밈코인, 스테이블코인 등의 장단점을 알려주며 코인을 사고 팔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코인 초보자들에겐 꼭 필요한 기본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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