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에서 파나메라 모델을 내놓은 건 최고경영자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고 포르쉐의 잠재력을 철저히 조사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많은 외부인의 눈에 비친 이 파나메라 모델은 포르쉐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었다. 포르쉐에 맞는 차량이라고 여겨지는 차량 시장을 찾아내 큰 성공을 거둠으로 전통적인 스포츠카를 만들어나가면서 그 사이에 슈퍼카도 만들어내려 한 전략이다. 포르쉐는 파나메라 모델은 고성능 대형 세단으로 만들어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파나메라 모델은 오늘날까지도 생산되고 있고 계속 확대되어온 포르쉐의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다. 이번에 포르쉐는 전기 자동차에 도전한다. 순수 전기 자동차인 미션 E 모델은 새로운 카레라 모델에서 보인 기술 발전도 인상적이지만 그 모터쇼에서 만난 미션 E 모델은 경쟁업체의 모든 자동차를 제치고 관심을 독차지했다. 포르쉐의 기존 성능 수준을 충족시키면서 미래의 모든 순수 전기 자동차의 잠재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