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먹는 하루 세 끼의 밥상에서 야채가 빠질 수 있을까? 그런 밥상이 가능할까? 물론 작정하고 먹는다면 야채 없는 밥상도 가능하다. 하지만 야채는 우리 건강에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하다. 그런 야채에 대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갖가지 야채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야채의 이름>이다. 언젠가부터 색깔 있는 야채가 건강에도 좋다고 해 적색으로 바꾼 야채들이 있다. 양파, 양배추, 고구마 등이다. 야채로 요리를 해서 먹을 수도 있지만 일상에서 차로 마시는 것도 있다. 우엉을 말려 차로 마실 수 있고, 우엉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다른 야채와 볶아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김밥 재료가 되고, 튀겨 먹기도 한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우엉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식재료로 먹는다고 한다. 우리는 딸기가 과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야채다. 딸기는 장미과의 식물로 과일과 야채의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나무에서 나면 과일이고, 풀에서 나면 야채라고 한다. 딸기는 풀에서 나는 야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