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품 브랜드들의 전략을 보면 몇몇 브랜드에서 한 단계 위로 보이게 만드는 허세가 있다. 진짜 부자들은 의외로 저가의 편안한 복장을 선호하거나 브랜드 상품을 사더라도 한눈에 고급 브랜드라고 알 수 있는 평범한 아이템은 고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그 일을 보고 평가해 줄 사람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메일을 주고 받을 때는 반드시 상사를 CC, 즉 메일 참조 목록 범위를 늘린다. 가능하면 직속 상사뿐만 아니라 그 위의 상사까지 넣도록 한다. 직속 상사에게 통과되지 못할 일도 그 윗사람에게 직접 이야기하면 의외로 쉽게 OK를 받을 수 있기도 하다. <허세의 기술>에서는 '허세'는 업무에 있어 허세를 부리는 것은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동료와 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