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야생화 컬러링북 - 어르신을 위한 감성 힐링
정연옥 지음 / 랜딩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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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되면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한다. 남은 노년의 날을 바쁘게 보내는 시니어들도 많지만 전보다 더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과거를 회상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노년이 될수록 뇌를 훈련하고 많이 사용해야 한다. 과거를 회상하면서 뇌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어르신을 위한 감성 힐링 시니어 야생화 컬러링북>인 것 같다. <어르신을 위한 감성 힐링 시니어 야생화 컬러링북>은 시니어들이 좋아하는 야생화의 사진을 컬러링할 수 있다. 컬러링은 고도의 집중력과 손을 많이 움직이는 동작으로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야생화 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면 정서적인 안정감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컬러링북은 22종의 야생화 사진과 개화 시기, 채색용 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참고용 색상을 표시해 두어 그대로 컬러링해도 되고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컬러링해도 된다. 게다가 명언 필사까지 있어 국내외의 명사들이 남긴 명언을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많은 컬러링북이 처음 컬러링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르신을 위한 감성 힐링 시니어 야생화 컬러링북>에서도 컬러링에 필요한 선 긋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색연필을 골라 직선과 곡선을 그려본다. 자유롭게 지그재그를 그리기도 하고, 빙긍빙글 선을 따라 그려본다. 직선과 곡선으로 여러가지 도형을 그려 보는 연습을 충분히 하고 컬러링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색칙하는 것도 방법이 있는데 단색이라고 힘을 빼고 연하게 색칠하다가 조금씩 진하게 칠할 수도 있다. 비슷한 색을 골라 점점 진해지는 명암을 넣기도 하고 다른 색연필을 골라 덧칠을 하기도 한다. 이런 연습 끝에 자신이 좋아하는 야생화를 선택해 본격적으로 컬러링을 한다. 컬러링을 한다고 해서 하루에 다할 필요는 없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야생화를 좀 더 관찰하면서 완성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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