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의원은 단순히 병의 치료만 받는 곳이 아니라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한의원을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한의원을 자주 찾는 사람들은 소화불량, 불면증, 생리통, 만성두통, 과민성 대장 같은 문제들을 수년간 반복된 생활습관과 체질적인 취약함 등 복합적으로 얽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단발성이 아니라 장기간 기간을 두고 관리를 해야 한다. 관리의 목적을 두고 하는 치료라 완치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한약을 복용하면 몸의 신호에 민감해지고 침 치료로 순환과 긴장을 풀어주고 스스로의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한의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체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한의사와 몸의 상태와 체질, 생활 패턴, 감정의 흐름까지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