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 - 건강, 육아, 사내 정치질에 주저앉지 않고 내가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하는
이현승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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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에서 완주를 하기 위해서는 달리는 중에 넘어지거나 다른 선수들과 부딪히거나 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달리기의 규칙도 어기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결승선에 들어가야 순위가 결정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탈락이다. 경주에서 꼭 1등 할 필요가 없다면 완주만 하더라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인생의 완주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여성들은 일과 가정, 육아 등 이미 많은 것을 노력으로 일구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 성취 위에 자신의 건강이라는 자기관리 역향을 더해야 한다. 열심히 달리다가 억울하게 아프거나 멈추는 일이 없어야 한다. 우리가 진짜 관리하고 쌓아 올려야 할 것은 바로 건강과 체력이다. 건강은 어느 정도 타고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마모되어가기 때문이다. 체력 역시 꾸준한 노력으로 하나하나 쌓아나가야 하는 기초공사와 같다. 이 기초가 튼튼해야 커리어 완주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생은 긴 마라톤과 같다고 한다. 그 길고 긴 여정에 우리가 꼭 필요한 것은 <우리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에서 말하는 건강관리다. 건강관리도 연령별로 다를 수 있다. 20대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고 산부인과를 가까이 한다.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방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30대엔 운동을 시작하고 병원 목록에 가정의학과를 추가한다. 40대엔 지속 가능한 운동으로 체력 고갈을 막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적 건강검진을 설계한다. 50대에는 산부인과에 갱년기 치료를 받고 정형외과를 알아둔다. 이렇게 연령별로 중점적으로 검진해야 하는 건강 분야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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