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면 생각이 굳는다고 한다. 이 말의 뜻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만들어 놓은 자신만의 틀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시대는 급격하게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도 변하는데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틀에 박힌 생각을 하며 꼰대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에서는 인생의 남은 절반을 위해서라도 생각의 틀을 깨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제안한다. 생각의 틀이 생겼다는 것은 고정관념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면 듣는 사람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 생각만을 강요하는 사람이 된다. 자신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태도를 가지고 본인의 가치관이 보편적이라고 착각하고, 그것이 상대를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진정한 소통은 강요가 아니라 상호 존중할 때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