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 숨 가쁘게 변하는 세상에서 진짜 나로 살기 위해
박근필 지음 / 알토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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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면 생각이 굳는다고 한다. 이 말의 뜻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만들어 놓은 자신만의 틀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시대는 급격하게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도 변하는데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틀에 박힌 생각을 하며 꼰대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에서는 인생의 남은 절반을 위해서라도 생각의 틀을 깨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제안한다. 생각의 틀이 생겼다는 것은 고정관념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면 듣는 사람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 생각만을 강요하는 사람이 된다. 자신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태도를 가지고 본인의 가치관이 보편적이라고 착각하고, 그것이 상대를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진정한 소통은 강요가 아니라 상호 존중할 때 이뤄진다.



우리는 실패라는 것을 두려워하고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결국엔 성공한다. 실패를 단순하게 실패로만 보지 말고 실험과 학습의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실패를 학습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심리적 안정감이 보장되는 조직이 혁신적이고 지속 사능한 성장을 이룬다. 실패를 피할 수는 없지만 실패의 규모를 조절하는 건 가능하다. 실패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하고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 또한 가져야 한다. 실패 자체보다 실패 이후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 실패를 분석하고 교훈을 얻고 다음 도전에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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