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인생에 위기는 있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기회가 오기도 한다. 그렇게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누군가에겐 아무런 기회도, 희망도 보이지 않기도 한다. 자살을 선택한 조카의 이유를 찾으려고 하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어 <사람답게 사는 법>이 책으로 나왔다. 가난한 7남매 가족의 서울 생활은 힘들었고 부친의 고향인 충주로 귀향한다. 하지만 충주로 내려가도 가난한 것은 마찬가지로 부친의 거듭되는 실패로 어머니의 심장이 악화된다. 그렇게 어머니는 50대 중반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2년 뒤엔 매형이 초등학생 조카들을 두고 세상을 떠난다. 20살엔 친구가 등산을 갔다 실족사한다. 젊은 나이에 이미 죽음을 여러번 경험하게 된다. 인생의 우여곡절은 이제 시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