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지쳤을 뿐이에요
뎁 스몰렌스키 지음, 이상훈 옮김 / 책장속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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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우리 몸의 여러가지 부분을 돌보는 데 열심히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영양제를 먹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축척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하고 느끼며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일을 하는 인간에게 가장 필료로 하는 본질적인 요소인 뇌를 돌보는 일엔 신경쓰지 않는다. <뇌가 지쳤을 뿐이에요>에서는 뇌가 깨어 있는 브레인의 상태를 유지하며 더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일상적인 활동에 대응하는 법을 배운다. 브레인 온 상태는 우리 뇌의 근육을 점점 더 튼튼하게 한다. 업무 환경에서 인간의 뇌가 물리적, 정서적 및 정신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수십 년동안 깊이 연구한 결과다. 인간의 뇌는 일정 시간 동안만 집중할 수 있고 이후에는 반드시 휴식이 필요하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집중한 후 뇌에 휴식을 준다. 인간의 뇌는 자극에 매우 빠른 속도로 반응하고 즉시 어떤 가설이나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문제는 가설과 결론이 부정확하고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브레인 온 상태를 유지하는 일에 관해 완성된 존재는 없다. 우리는 인간으로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누릴 자격이 있다. 인간의 뇌에 선천적으로 탑재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뇌를 재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뇌를 업그레이드하고 강화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탄탄해지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더 큰 회복탄력성과 기쁨,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브레인 온 모드는 사고의 뇌, 전전두엽 피질을 가리키는데 뇌의 이 영역은 이성적이고 현명하며 의식적으로 작동하도록 유도하는 원동력이다. 우리 머릿속 사고의 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고 감정의 뇌가 지휘권을 잡았을 때 벌어지는 일로 자동 조종 모드에서 일어난다. 우리 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어 사고를 멈추고 우리가 해내고 싶은 일과 일상을 보내고 싶은 방식에서 벗어나게 하는 외적 장애물도 많다. 위협이 존재하거나 경보 시스템이 작동할 때 뇌가 이를 인지하고 뇌에서 더 현명한 사고 영역이 온 상태로 활성화되어 더 건강한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자신의 뇌를 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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