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경제지표 - 실전 투자가 강해지는
치과아저씨(팀 연세덴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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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표'라는 것은 목적이나 기준을 나타내는 표지라고 할 수 있으며 경제지표는 경제 활동 상태를 알아내기 위한 특정 경제 현상을 말한다. 경제지표로 볼 수 있는 것은 금리, 물가, 환율, 경기, 고용,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원자재 등이다.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경제지표라고 할 수 있다. 팬데믹이라는 충격으로 전 세계는 단순한 보건 위기를 넘어 경제 전반에 걸친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세계 각국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 제한, 봉쇄 조치를 시행했고 전 세계적으로 소비 생산, 투자가 급격히 위축되었다. 팬데믹 이후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한 양적 완화, 제로 금리 정책은 필수불가결하다. 그 부작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결국 급격한 양적 긴축 및 금리 인상이라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다. 기준 금리로 대표되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그 균형을 잡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대체로 주간, 월간, 분기별의 단위로 나누어 발표된다. 매주 발표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매월 발표되는 노동부 구인 이직 보고서, 고용보고서, ADP 비농업 부문 고용 변화가 있다. 이들 지표는 모두 미국 내 고용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시장이 경제지표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때에 따라 매우 직관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비상식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다. Good is Good과 Bad is Good은 단순한 경제지표의 좋고 나쁨을 넘어 시장 참여자들이 경제의 흐름과 통화정책의 방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이다. 물가지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경우 신규주택 및 기존주택 판매 지표와 같은 부동산 관련 지표를 통해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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