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 프로야구의 모든 것은 스카우트에서 시작된다
진상봉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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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야구는 시즌 중에 엄청난 관객 동원으로 경기마다 매진을 알리는 소식을 듣곤 한다. 스포츠도 시기에 따라 유행하는 스포츠가 있다. 특히 야구는 우리나라에서 인기 스포츠이고 프로 리그가 있다. 야구라고 하면 미국의 메이저리그를 야구선수들의 최종 목표이자 꿈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야구 선수들도 이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많이 하고 있고 그만큼 외국 스카우트들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천만 관중이 찾아오기까지 야구장의 새로은 트랜드도 인기에 한몫을 했다. 최근 몇 년이후로 젊은이들의 증가세가 유난히 돋보인다. 구단들의 마케팅 활동도 다양하게 변화를 추구하여 매일같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노력 중이다. 팀과 팀 사이의 팽팽한 승부가 기우는 것도 결국은 전력 차이에서 비롯된다. 힘과 힘, 전략과 전략, 지략이 총동원되어 상대의 허점을 파고 들어가 승리를 잡는 프로애구의 냉정한 현실이다. 매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우선 순위의 아추어 선수를 하위팀이 영입할 수 있게 하여 전력을 축적시켜주는 제도다. 리그의 전력 평준화를 위한 제도이고 보호 선수 외 선수를 선발하는 2차 드래프트도 하위팀에게 우선적인 지명 혜택을 주고 있다.

스카우트가 하는 일은 감독이나 FA 선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주관하지는 않는다. 감독이나 FA 선수의 계약을 관할하는 것은 운영팀이고, 스카우트는 외국인선수와 신인선수 선발을 주관한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무조건 결과로 말한다. 모든 용병술이 경기의 승패에 따르고 결과에 따라 잡음이 있고 없고, 그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곳이다. 얼마전 한 프로팀의 감독이 시즌 중에 해임되었다. 연패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독은 선수단의 전력을 잘 활용하여 업그레이드시키면서 기존 전력이 소진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시즌을 보낸다. 하지만 이기지 못하는 경기는 실패다. 이처럼 감독도 지독한 결과주의에 따라 프로선수처럼 계약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THE SCOUT 스카우트>에서는 프로야구 세계의 스카우트들이 보는 한국 야구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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