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에 자장면이 있다면 일본엔 라멘이 있다. 자장면집이 많은 것처럼 라멘집이 많은 일본에서 라멘집을 한다는 것은 경쟁력이 있을까싶다. 그러나 <라멘집 창업한 회계사의 실전 회계학개론>의 저자는 그저 라멘 가게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라멘 가게를 개업한다. 하지만 라멘 가게를 비롯해 음식점 경영은 리스크가 매우 큰 사업이다. 그럼에도 도전했다. <라멘집 창업한 회계사의 실전 회계학개론>은 전문직 경험과 라멘 가게 주인으로서의 경험을 결합해 장사를 하며 돈을 벌기 위해 필요한 회계 지식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장사를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쉬운 일 같아도 전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업을 할 때 고객 수는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정해진다. 제대로 공부하면 가게가 망하거나 파산할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한 도구가 회계이며, 회계는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