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바꾸는가 - 지속가능한 건강을 위한 우리 몸과 음식의 과학
앤드루 젠킨슨 지음, 표미영 옮김 / 현암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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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매일 많은 음식을 먹는다. 하루에 세끼라는 규칙 아닌 규칙이 있을 정도로 음식을 좋아하고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생명에 큰 위협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은 음식 없이 몇 주를 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굶어죽는다'는 말이 있듯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는다. 그래서 음식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음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바꾸는가>에서는 인간에게 연료와 같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더 건강한 음식이 우리 몸을 어떻게 바꾸는지, 건강한 음식을 식단에 넣는 방법을 제시하여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한다. 인체가 매일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은 대사율에 따라 좌우된다. 대사율은 능동적 에너지 소비, 수동적 에너지 소비, 기초대사율로 말할 수 있다. 신체 기능을 문제없이 유지하려고 사용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율이 전체 에너지 소비향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우리가 만든 음식의 내용물이 몸 안으로 흡수되면서 소화 반응이 시작된다. 다양한 식품 첨가물이 몸과 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건강과 웰빙에 이중 타격을 입는다. 초가공 식품을 더 많이 먹을수록 자연 그대로의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을 덜 섭취하게 된다. 운동량이 증가하면 몸이 더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따라서 식욕이 증가한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풍부하면 에너지 밀도가 더 높은 음식을 섭취하여 운동 에너지 소비량을 보상한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대사 효율성이 올라가고 배고픔을 더 많이 느끼는 듯하다. 체중 감량에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 근력 운동이나 지구력 운동보다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인체라는 복잡한 기계에는 DNA의 욕구를 알려주는 호르몬이 있고 그중 하나가 먹고 마실 시간을 알려주는 호르몬이 신호를 보낸다. 목마름과 배고픔 신호는 강력하며 언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는지를 자율적 자아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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