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는 식사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한다. 꼭 식사를 했는지 물어보는 것이 인사의 한 방법이다. 끼니의 여부를 묻는 인사는 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삼시세끼'를 꼭 챙겨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화가 많이 바뀌고 개인 사정에 따라 하루에 세끼를 다 챙겨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침식사는 15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았다. 이른 아침에 기상해 취침하기까지 아침을 챙겨먹어야 했다.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 시리얼은 19세기 말에 개발되었다. 시리얼은 바쁜 아침나절 시간을 절약해 주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아침식사용 시리얼은 어린이들을 주요 소비층으로 삼았기 때문에 설창 함유량이 점점 늘어났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곡물과 견과류로 만든 시리얼, 콩 베이컨이나 칠면조 베이컨 등이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