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30분 회계 - 투자 유치를 위한 명쾌한 재무제표 만들기, 개정판
박순웅 지음 / 라온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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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계사라는 직업이 있듯 회계는 어렵게 느껴진다. 회계는 기업 활동을 표현하는 언어이고 재무제표라는 결과물로 표현된다.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준을 기업회계기준이라고 하며 회계기준은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으로 구분해서 적용된다. 수많은 기업회계기준 규정들 중에서 스타트업에게 적용되는 내용들은 매우 제한적이고 단순하다. 자금 유치를 위한 회계기준에 부합하는 재무제표 작성과 기업가치 평가 방법도 살펴봄으로 투자자의 마음을 읽고 협상할 수 있는 최소한의 회계 지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좋아 보이는 재무제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복식부기를 한다. 복식부기는 2단계 절차를 거치는데 먼저는 거래의 분류 단계다. 여러 거래 형태를 수익, 비용, 자산, 부채, 자본으로 분류하고 이는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 항목이다.

회사는 자신의 것이므로 회삿돈도 자신의 돈이라고 생각하는 대표들이 있다. 대표는 회사 자금을 회사 업무가 아닌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때로는 사용 용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회사 대표가 인출해서 사용한 회사 자금은 재무제표에 큰 영향을 준다. 올바른 최계처리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지뢰와 같은 폭탄이 될 수 있다. 가지급금이라고 해서 실제 자금 지출은 있었지만 해당 용도가 명확하지 않을 때 임시로 처리해두는 계정이다. 자산으로 반영된 가 지급금은 결산 시점에 사용 용도에 맞게 적절한 계정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대표가 회사 자금을 인출했지만 구체적인 사용 내역을 알 수 없는 경우 회사 입장에서는 대표에게 돈을 빌려준 것으로 처리해야 한다. 법인의 돈도 법인을 운영하는 대표의 돈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대표이사가 법인 자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법인이 구성원에게 이익을 분배하는 적법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스타트업 30분 회계>는 회계에 대한 개념부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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