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맨스 소설 <미 비포 유>는 소설로도 성공을 했지만 영화로도 제작되어 인기를 모았다. 로맨스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미 비포 유>는 후속작으로 <애프터 유>와 <스틸 미>까지 출간되었다. <스틸 미>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스틸 미>만 읽어도 좋지만 주인공 '루이자'의 과거를 알고 있다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다. 루이자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카페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는 20대다. 해고를 당한 뒤 백수로 지내다 임시 간병인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 일이 6개월이라는 단기간의 일이었다. 그래도 그 일이 필요했던 루이자는 사지마비환자의 간병인이 되어 윌을 만난다.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젊은 사업가 윌은 사고 후 자신을 비관하며 이미 자신의 죽음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루이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윌은 루이자를 사랑하지만 세상을 떠나고 루이자는 윌을 그리워하며 지내다 뉴욕으로 가 새로운 생활을 하던 중 샘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