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 '존 그리샴'의 이름이라면 당연하게 읽어봐야 하는 신간이다. 네임 밸류라는 단어는 '존 그리샴'같은 작가에게 붙여야 한다. 존 작가의 이름은 액션 스릴러 장르의 대명사라고 해도 될 것이다. 작가의 작품들은 이미 베스트셀러의 타이틀을 가지지만 영화나 TV영화로도 제작되었고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들이 많다. <자비의 시간>은 작가 '존 그리샴'의 '제이크 브리건스' 변호사 시리즈로 <타임 투 킬>, <속죄 나무>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마지막 3부작이기도 하다. 불의한 세상에 맞서는 정의로운 변호사 제이크 브리건스는 특히 인종차별과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시리즈에서 볼 수 있다. <타임 투 킬> 역시 마약에 취한 두 명의 백인들이 열 살 흑인 소녀를 강간하는 사건으로 백인 우월주의가 강한 미시시피에서 온갖 협박과 테러에 시달리면서도 제이크는 법의 정의를 실현한다. <속죄 나무> 역시 백인 유족과 흑인 가정부의 대결구도를 그리고 있고 제이크는 다시 한번 미시시피 주를 흔드는 대규모 소송을 벌인다. 인종차별 사건을 주로 다루고 있는 변호사 제이크 브리건스 시리즈는 숨 막히는 심리 묘사와 흡입력 높은 스토리 전개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