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 극복 혁명 - 이석증 겪어본 신경과 전문의의 어지럼증 해결법
박재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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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지럼은 누구나 느낄 수 있고 건강한 사람도 일상에서 어지럼을 느낄 수 있다.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경미한 이석증이라고 한다. 심한 어지럼 이후에도 어지럼이 계속되는 이 증상은 단순히 심리적 문제가 아니다. 매일매일 일상 속에 어지럼을 겪는다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일이다. 고개를 숙일 때, 일어설 때, 뒤돌아 볼 때마다 어지럼이 생겨 조심해야 한다. <어지럼 극복 혁명>에서는 이런 어지럼의 진짜 원인과 이석증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어지럼은 감각과 균형감각을 처리하는 뇌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어지러울 수 있다. 잠이 부족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도 어지러울 수 있다. 저혈압이 있을 때도 쓰러질 듯한 어지럼을 느낀다. 이 모든 것이 뇌가 감각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다. 어지럼과 함께 구역질이나 구토와 같은 증상을 겪는 경우가 흔하다. 심한 멀미를 하는 것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머리를 돌리거나 자세를 바꿀 때 반복적으로 빙빙 돌면서 어지러운데 위험하지 않은 상태가 바로 이석증이다. 이석증은 매우 흔한 병으로 병원에 가지 않아도 저저로 좋아지는 경우도 꽤 되다보니 실제로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는 사람보다 더 많다. 이석증은 증상이 매우 심한데 치료는 간편하고 효과가 좋다. 병원에 가지 않고 혼자 치료가 가능하기도 하다. 이석증이 갑자기 발생했다면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를 바로 세운 자세 그대로 있어야 한다. 이석이 가라앉으면서 이지럼도 점차 감소하게 된다. 자가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됐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할 필요는 없지만 어지럼이 호전되지 않거나 응급 증상이 동반되거나 이틀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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