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이라고 한다. 최근에 성경은 큰 변신을 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성경은 많이 팔린 만큼 아주 오래된 책으로 오래된 만큼 현대인들이 읽기 어려운 말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경을 현대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성경을 종교책이 아니라 교양과 인문학적인 면에서 읽어보고 싶지만 다소 어려운 내용과 함께 고문처럼 번역되어 읽기가 쉽지 않다. <성경이 쉬워지는 책>은 하나의 맥락을 중심으로 성경을 훑어보는 책으로 성경에 대한 개관을 대략적으로 나눈다. 성경을 날짜나 이름, 사건 등을 역사적 순서대로 보거나 중요한 가르침과 사건들의 연관성을 짚어가면서 이야기의 기본 뼈대를 세워가는 방법이다. 또 성경을 관통하는 전체 의미를 살피면서 그 속에 담긴 정신과 의미를 파악하여 총체적으로 보는 방법이다. 이렇게 <성경이 쉬워지는 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다. 창세기는 첫 번째 성경책을 말하고 이 창세기 1장의 중심 주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한 첫 사역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사용하는 1주일의 개념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 6일을 일하고 마지막 7일째 되는 날엔 안식을 한다. 주로 창조와 질서를 확립하는 과정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