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내 회사 - 급여만으로 부족한 당신을 위한
전찬민 지음 / 나비소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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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Z 세대들은 재테크를 위해 N잡러도 마다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업보다 부업에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기도 한다. 자신이 하려는 부업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말에만 부업을 하거나 퇴근 후 저녁 시간 몇 시간만 하는 부업도 있다. 본업보다 좀 더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기에 부업을 가지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다. <퇴근 후 내 회사>는 퇴근 후에 개인사업자로 재테크를 할 수 있다. 부업으로 하는 일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두 가지 방법은 장단점이 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 소득이 직장 급여와 합산되어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 수입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을 부담해야 하고, 법인은 나와는 별개의 존재로 활동하기에 절세와 자산 증식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개인사업자는 언제든지 폐업이 가능하지만 법인은 한번 세우면 청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성장시켜나가야 한다.

현재의 직장에서는 안정된 급여와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사가 체공하는 교육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한다. 영어 능력을 키우거나 어학 시험에 도전하고 체력 관리 측면에서도 복지 혜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회사의 규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본인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 최대한 활용한다. 자본주의 시대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직장과 병행하여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직장인들이 재테크에 실패하는 이유는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고 싶다는 조급함은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지기 쉽다. 단기적인 성광에 집착하다 보면 안정적인 계획보다는 한탕주의적인 접근으로 간다. 재테크에 실패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꾸준히 배우고 개선하며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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