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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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은 있지만 모두가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쭈압추천의 <배당성장수 투자 불변의 법칙>은 배당성장주에 대해 알아본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는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이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산다. 언젠가 매수자가 사라지고 마지막에 산 사람은 호구가 된다. 주식투자를 트레이딩 관점에서 바라보면 누군가는 돈을 잃는 제로섬 게임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가가 낮아지더라도 배당금이 있는 주식은 계속 성장하니 이를 즐기면서 배당금을 받는다. 배당금은 쉽게 말하면 예금이자와 부동산 임대료와 비슷한 개념이다. 배당금은 주주로서 회사에 투자한 리스크에 대한 보상이다. 회사가 사업으로 벌어들인 순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25년 이상 배당이 성장하면 배당귀족, 50년 이상 배당이 성장하면 배당킹이라고 부른다. 우리에게 친숙한 코카콜라는 62년, 월마트는 51년 동안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왔다.

하지만 고배당주라고 섣불리 투자하면 안 된다. 은행이나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주들은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이 5%가 넘는 고배당을 제공한다. 내수 중심의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산업 특성상 해외 진출 및 확장도 어렵다. 정부는 일반 회사가 높은 수익을 바탕으로 주주에게 배당금을 환원하는 것을 문제 삼지 않는다. 그런데 은행을 대상으로는 정바대의 태도를 취해 높은 배당금을 주는 것을 경계한다. 인터넷 은행과의 경쟁으로업계는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처음 배당주를 접한 투자자들은 당장 배당금만 많이 주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높은 배당금을 주던 회사라도 어느 순간 배당금을 대폭 축소하거나 아예 지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제대로 된 배당주를 원한다면 다양한 성장과 역성장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신중하게 투자한다면 파이프라인 만들기가 가능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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