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있듯 2025년이 시작된 후 4대 보험료가 많이 오른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월급에서 매달 세금이 나가고 있고 월급과 관련된 세금에 대해 알아본다. 월급이 아니라 연봉으로 계산하면 매달 얼마만큼의 금액을 월급으로 받게 되지만 실수령액은 예상보다 적게 입금된다. 세금과 보험료를 떼다 보면 어느 정도의 액수가 증발해 버린다. 세전과 세후 금액이 차이 나는 건 원천징수 때문이다. 소득의 원천에서 세금을 미리 징수한다는 뜻인데 원천징수는 사업자가 직접 세금 신고를 하게 만듦으로써 국가가 국민 개개인에게 세금을 걷는 수고를 덜고 탈세까지 미연에 방지하는 장치다. 은행에 적금을 가입하고 만기가 되어 이자를 받을 때 보통 이자소득을 은행에서 미리 떼고 준다. 이자소득으로 소득세를 내야 할 때면 지방소득세도 후다닥 따라온다.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배당금을 받을 때 증권사 등의 금융기관이 원천징수를 해간다. 내 월급을 지켜내려면 월급 속 비과세 항목도 챙겨야 한다. 잘만 활용하면 실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