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분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한다.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1>는 아주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양과자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주택가에 자리잡은 디저트 가게이자 양과자점인 '달과 나'는 이런 곳에 양과자점이 있었나하는 그런 가게였다. 공간을 빌려주는 렌탈룸 회사에서 10년째 일하고 있는 오카노 나나코는 요즘 기분이 별로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안 만난지 1개월이나 되고 연락조차 없다. 어쩌면 이별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나코는 이별일 것 같아 남자친구에게 먼저 연락할 용기가 없었다. 나나코는 나이도 있어 결혼을 해야하나 고민하지만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남자친구와 자신 역시 비정규직이라 불안한 미래가 보였다. 기분이 좋지 않아고 스토리텔러가 있는 양과자점 '달과 나'를 발견하고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