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무라 씨가 일하고 있는 집은 이누가미 집안으로 이누가미 어르신은 대학 교수다. 한번은 학생과 불륜 관계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정리했고 사모님인 사에코가 히스테리하고 정서 불안증을 겪었다. 남편의 외도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이번엔 잡지사 편집자인 오모테가 이누가미 교수와 인터뷰를 하고 어르신에게 집착하게 된다. 이누가미 교수에게 다가가기 위해 계획을 짜고 네코무라 씨를 납치하기도 했다. 이런 오모테 씨에게 이누가미 교수의 제자인 키시 카오루가 찾아가 스승에게 집착하지 마라고 경고한다. 키시는 이누가미 집안에서도 다들 좋아하는 청년이었다. <오늘의 네코무라 씨 열>은 고양이 가정부 네코무라 씨가 보는 평범한 인간의 가정과 일상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번 <오늘의 네코무라 씨 열>은 7년 만에 발매된 작품으로 고양이의 시선으로 보는 인간의 가정사 만화지만 재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