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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라는 것은 기업의 크기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성장성 있는 기업에게 시간만 충분하다면 자연스럽게 우량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자랄 것이다. 기업의 크기보다는 기업의 내재 가치와 지속성을 위한 경쟁우위가 사실은 더 중요하다. 펀드매니저도 우량주 가운데 중소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소형 우량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기대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천억 워느이 시가총액에서 조 단위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소형 우량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초과 수익을 내기 용이하고 목표 수익률을 더 높게 잡을 수 있다. 또 더 큰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고 매크로 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 거시 경제의 대형주보다는 덜 민감하다. 아직 시장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높은 경쟁력을 지녔다고 판단된다면 투자를 주저할 필요가 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