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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의 저택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사건은 전에도 있었고 외딴섬은 아니었지만 밀실 살인사건으로 자주 읽을 수 있다. 최근 작품으로 기억나는 작품은 작가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으로 꽤 호평은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 <속임수의 섬> 역시 전체적인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으나 새롭다고 할 수 없는 오래된 트릭들이 사용된다. 독특한 저택 '화강장'의 구조나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혼란을 주는 트릭 등은 밀실 살인사건에서 꼭 등장하는 클리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