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말고 N잡 하기 - 돈걱정 없이 사는 N잡러의 세계
장이지 외 지음 / 미래와사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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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직업만으로 살아갈 수는 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나 자신의 욕구로 N잡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은 부캐도 일반적인 개념이 되었고 부업이나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아 N잡러라는 말도 생겨났다. 능력만 된다면 N잡러로 살아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하고 싶다고 하면 N잡러가 될 수는 있겠지만 N잡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N잡러가 되어 즐거움을 느끼며 N잡의 일을 하고 싶다.

퍼스널 브랜딩 전문기업의 대표는 강의나 홍보영상 촬영 제작 업체를 운영하며 방송 MC, 작가, 강사, 자기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강사, 학원 운영 등 다양한 N잡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하려면 시간의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N잡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시간에 지배받는 것이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 안에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한데 시간을 융통성 있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항아리에 모래와 돌을 함께 넣을 때 최대한 많이 넣으려면 큰 돌을 먼저 넣어야 하듯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먼저 시간을 크게 배분한다. 자투리와 같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본다. 거절해야 하는 일에 대해선 거절하는 기술을 습득하면 그 후 자신의 삶의 방향성이 바뀌기 시작한다. 사소한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고 다음을 약속하며 주어진 시간에 가장 중요한 일에 매진하는 것이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준다. 능력 있는 사람에게 위임할 줄도 알아야 직접 하지는 않아도 더 많이 일을 해 낼 수 있다. 할 수 있는 일들의 리스트를 폴더화 해본다.                   

N잡러들이 대표적으로 도전하는 일이 SNS 인플루언서나 유튜버일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하며 자신의 메이크업 아뜰리에를 가지고 있는 대표가 있다. 작지만 1인 기업을 시작한 여성 CEO로 메이크업 샵을 하면서 N잡러로 일을 하며 자신이 깨달음을 알려준다. 직업 특성상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예약시간 사이에 공백 시간이 생기면 그때를 이용해 식사도 해야 하고 수면도 해야 한다. 그렇다보니 부종이나 다양한 위장병이 생기게 되었는데 공백 시간이 생기면 헬스장으로 가 운동을 하고 코어 근육을 단련시키고 교정하는 일을 일과로 만들었다. 불규칙한 생활은 식사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되도록이면 따뜻한 밥을 잘 챙겨먹으려고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기술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외국어 공부도 필요하다. 해외 메이크업 클래스에 참석하기도 하고 외국 손님들도 오기 때문에 외국어를 익혀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책이나 신문을 읽고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유튜브에 헤어메이크업 사진을 업로드해 광고 효과를 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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