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성장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ㅣ 푸른들녘 미래탐색 시리즈 19
안병택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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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고민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아마 학생과 학부모는 약간의 차이를 가진다. 학생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고 싶어할 것이고 학부모는 안정적인 직업을 원할 것이다. 이런 의견도 요즘은 학생들이 먼저 취업이 잘 되는 직업을 찾기도 한다. 취업이 잘 되는 직업 중엔 병원에서 일하는 물리치료사도 포함이 될 것이다. 병원에서 일한다고 의사나 간혼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의사와 간호사를 제외한 더 많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사 역시 병원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고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이다. <나는 날마다 성장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는 그런 물리치료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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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가 현재 인기 직업은 아니다. 그렇다보니 막연하게 취업이 잘 되는 직업으로만 알고 있으며 정확하게 물리치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병원에서 만나는 물리치료사들은 따뜻한 팩이나 전기 치료를 해 주거나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같은 병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모든 치료도 환자들에게 하는 치료이다.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다. 물리치료사는 졸업 후에도 공부가 필요한 분야라고 한다. 현장에서 일할 때 자연과학은 물론 기초의학, 심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부가 필요했다고 한다. 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예전에 좋다고 인정받은 치료와 지식이 도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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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직종인 물리치료사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연구가 강해지고 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의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노력한 만큼 가치가 오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는 경우엔 연봉이 낮지만 연차가 올라가면서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도 있다. 요즘은 필라테스 강사나 트레이너로 진출하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한다. 병원에서 일상 경험을 쌓다가 필라테스 교육을 받고 준비해서 자연스럽게 강사가 되는 것이다. 헬스장과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 등 운동센터에도 진출할 수 있다. 물리치료사가 활동할 수 있는 분야는 이처럼 다양하다. 진로 분야와 직종이 다양해서 오히려 정보 부족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꾸준히 찾아보고 준비하면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분야도 갈 수 있는데 국가대표팀, 프로팀, 실업팀, 아마추어팀, 초중고대학 선수 팀, 관련 종목 협회 소속 등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많고 근무 여건이나 업무 범위도 다양하다. 스포츠 종목과 선수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진다. 자신이 관심을 가진 스포츠 종목을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에게 잘 맞을지 진지하게 고민한 뒤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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