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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의 지도 - 야, 너두 부자될 수 있어
우종국 지음 / 북카라반 / 2022년 5월
평점 :
가끔 '영앤리치'라고 해서 젊은 나이에 많은 부를 쌓은 부자들이 있다. 그런 영앤리치가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쌓을 수 있는 일은 몇 가지 없다고 본다. 그래서 더욱 2030 세대가 직장인으로 재테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 주식이나 코인, NFT 등에 투자를 하는 것 같다. 투자에 있어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은 시점에 어떻게 하면 부의 지도를 완성할 수 있을지 <2030 부의 지도>를 읽어본다.
투자의 초보더라도 투자에 대해 한 곳에 올인하지 마라고 한다. 재테크를 하려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재테크 1~3년 차라면 예금과 펀드에 투자한다. 우선은 종잣돈을 만들어야 하고 현금이 어느 정도 모이면 레버리지를 이용해 추가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시작은 예금이나 적음 100%를 해도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예금과 펀드에 일정 비율로 나누어 조금씩 재테크를 시도한다. 재테크 연차가 늘어나면서 예금과 펀드외에도 저축성 보험과 주식 투자, ELS 등의 상품에도 관심을 가진다. 재테크 7년 차를 넘어서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도 된다. 실수요를 위한 부동산 투자를 시도해보면 좋은데 신축 아파츠를 생애 최초 주택 마련 특별 공급이나 신혼부부 특별 공급 등을 통해 노려볼 수도 있다.
재테크로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든데 주식과 펀드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투자를 하면서 절대로 리스트 없는 투자는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투자를 하는 이유는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 때문이다. 변동성이 있는 금융 상품에 투자해본 사람은 돈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에 심리적 충격이 클 수 있다. 투자에 나설 때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고 기계적인 두뇌가 필요하다. 주식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주가 하락기에 주식을 사 모으며 때를 기다린 뒤 대세 상승기에 처분해 목표한 수익률을 달성한다. 일반인들은 주식 가격이 쌀 때와 비쌀 때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ETF의 본질은 펀드인데 판매 방식은 주식의 형태를 취한다. ETF가 펀드와 차이는 소포장으로 개인이 쉽게 살 수 있고 쪼갤수록 잠재 고객 수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ETF에도 상품이 많으니 코스피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을 고르면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과 효과가 같다. 주식 투자 경험이 쌓이면 자신의 판단으로 주식 종목을 고르게 되고 대중의 취향과 거리가 멀 수도 있다.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데 주식에 신경 쓰기 싫은 이들은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펀드는 전문가가 주식을 대신 운용해주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