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영화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의환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 '인타임'을 보면 시간을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미래의 사회가 된다. 모두가 25세까지는 노화가 되면서 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 동안에 자신의 시간을 돈으로 사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렇게만 봐도 부익부빈익빈이 느껴진다. 돈으로 살 수 있다고 하면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수명을 길게 살 수 있다. 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없게 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100세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100세의 꿈을 꾸고 생명을 연장하고 오래 살고 싶어하는데 돈으로 수명을 살 수 있다니 이보다 편리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다. 자신의 수명이 수백 년까지 살 수 있던 부자는 결국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시간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자살한다. 더 이상 삶의 희망이 없었던 것이다. 인간에게 유한한 시간이 있기에 열심히 살고, 행복한 인생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무한한 생명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열심히 살려고 할까? 자신의 오늘이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라는 것을 알까? 영화 '인타임'에서는 물질적인 여유가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부모 없이 고아로 자란 소년 에반이 자신의 부모를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태어났을 때부터 고아원에서 자란 에반은 부모가 누군지 모르지만 부모를 찾을 희망으로 음악을 한다. 에반은 어떤 상황에도 부모 찾기를 포기하지 않고 버티며 음악을 통해 친부모를 찾게 된다. 각자의 목표가 있으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든 순간이 오면 포기하지 않게 된다. 영화 '조이'의 주인공 조이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는 싱글맘이다. 이혼의 아픔으로 집에서 TV만 보는 엄마와 파혼당하고 갈 데가 없는 오빠, 이혼했지만 2년째 빌빝어 사는 전 남편, 질투심 많은 이복 언니와 아이까지 조이가 모두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상황에도 어릴 적 꿈을 떠올리며 유명한 발명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디어로 상품을 개발하고 제작하지만 유통 업자를 잘못 만나 제품이 팔리지 않고 어렵게 얻은 홈쇼핑 방송의 기회도 실패해 파산의 위기에 처한다. 주위 사람들 모두가 조이가 사업에 소질이 없다고 비웃었다. 그럼에도 조이는 포기하지 않는다. 조이는 현실의 무게에 굴복하지 않고 신념을 지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진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성공시킨다. 힘든 상황에서도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신념과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