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
김현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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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주식을 사는 것도 파는 것도 모두 제때의 타이밍을 보고 해야 한다. 주식은 살 때부터 손해라고 한다. 수수료 및 세금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매수가가 현재가여도 손실이 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그래서 매매의 습관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매매 원칙을 세우는 것인데 투자성향을 파악한 후 시장에 맞는 매매 원칙을 잡아야 한다. 장기투자가 가능한 사람인지, 중기투자가 맞는지, 단기투자가 맞는지 스스로 매매 원칙을 만들어 세분화해야 한다. 그리고 3품이라고 해서 손품, 발품, 귀품을 팔아야 한다 인터넷 검색 및 분석이 모든 사람에게 오픈되어 있는 시대에 부지런히 주식 정보와 관련된 자료를 찾는 손품을 팔아야 한다. 또는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배우는 귀품도 팔아야 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언제 어디서나 주식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 양질의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전략 및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발품은 코로나19 상황에 어렵기도 하지만 투자한 회사에 직접 찾아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돈으로 사는 건데 투자한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번달 미국이 금리인상을 발표하자 뉴욕 증시 나스닥이 4% 하락했다고 한다. 과거 금리 인상의 역사적 프름을 보면 2018년 미국의 금리 인상은 국제유가 급등, 달러화 강세, 글로벌 증시 폭락, 신흥국 위기를 가져왔다. 1994년 미국 클린턴 정부가 출범하면서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주식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많아졌다. 시장을 파악하려면 외국인과 기관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한다. 시장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들이 있는데 이들의 패턴을 분석해보면 매수 특징을 알 수 있다.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에는 프로그램매매도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를 이용하는 매매로, 바스켓 매매와 차익거래를 구분한다. 시장이 좋지 않을 떄 지수가 하락했다가 갭사승이 나오면 바로 갭을 메울 확율이 높으니 매수하는 것은 반드시 금한다. 역사적인 데이터로 현재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도 가장 흔한 방법인데 역사적 흐름을 기억하는 게 쉽지는 않다.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이슈와 그 이슈가 시장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는지 기억해 두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의 역사는 반복된다. <주식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에서는 실전에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주식의 노하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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