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란 학문은 참 어렵고 깊이가 있는 학문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심리학을 30일 만에 배울 수 있을까? <30일 만에 배우는 심리학수첩>을 통해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얕고 넓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지 싶다.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심리학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30일 동안 배움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다이어리가 있어 공부한 내용을 간략하게 메모하며 발전의 토대로 삼을 수 있다.
심리학에서 유명한 '파블로프의 개' 실험이 있다. 파블로프가 개의 소화에 대해서 연구하다 실험실에 있는 개의 흥미로운 행동을 발견하는데 파블로프나 조수가 실험실로들어가면 개가 침을 흘리는 것이었다. 개는 과거의 경험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반응이다. 또 '원숭이의 애착 실험'에서는 아기와 엄마와 관계에 관한 실험으로 아기 원숭이에게 천으로 만든 엄마와 철사로 만든 엄마를 만들어주는데 철사로 만든 엄마에게는 우유를 주었다. 그래도 아기 원숭이가 선택한 것은 천으로 만든 엄마로 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이것이 대리 어미에게서 느낀 애착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성장에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