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는 전 UFC 2대 패더급 챔피언 및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종합 격투기 역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선수로 MMA의 인기를 전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스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사건 사고도 많았다. 2017년 7월엔 과속 딱지를 떼여 벌금과 면허 정지 처분까지 받는다. 그해 11월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경기에서 주심을 밀치며 몸싸움을 벌였다. 2019년 3월에는 미국에서 자신을 찍는 한 팬을 밀치고 스마트폰을 던져 버려 피해자와 피해 보상을 합의했다. 8월에는 한 펍에서 한 남성을 때려 벌금형을 받았다. 2021년 9월에는 한 시상식에 참석해 아이스트와 말다툼을 벌였고, 10월에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지션을 때려 고소를 당한다. 이렇게 보면 맥그리거는 경기의 전적도 화려하지만 트러블메이커로도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UFC 223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판정승을 거두면서 라이트급의 유일한 챔피언이 되면서 맥그리거는 벨트를 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