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선수 시리즈 5
선수 에디터스.이교덕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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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는 UFC 스타이다. 1988년 아일랜드 더블린 크룸린에서 태어났다. 맥그리거는 아일랜드인이고 대부분의 아일랜드 아이들이 그렇듯 유소년 축구클럽에 들어가 공을 찼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싶었다. 그러나 맥그리거가 사는 동네는 거친 동네로 싸움까지 잘해야 아이들에게 인정받던 그런 곳이었다. 열두 살 때 강해지려고 축구클럽 옆에 있던 복싱장을 찾았는데 그 선책이 삶을 바꿔 놓았다. MMA는 여러 투기 스포츠가 섞인 스토프 종목이다. 지금은 체육관에서 MMA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지만 당시엔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가라테 레스실 등 특정 종목을 접한 다음 다른 종목을 배워 나가면서 파이터가 될 수 있었다. 맥그리거는 시작부터 쭉 스트라이커였고 복싱과 킥복싱을 배우고 그래플링을 붙였다. 복싱 기본기가 탄찬해 신인때부터 상대를 KO로 이겼다. 맥그리거는 2008년 프로에 데뷔했다. 아일랜드에서 처음 브라질 주짓수 블랙벨트를 딴 선구자였다.



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는 전 UFC 2대 패더급 챔피언 및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종합 격투기 역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선수로 MMA의 인기를 전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스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사건 사고도 많았다. 2017년 7월엔 과속 딱지를 떼여 벌금과 면허 정지 처분까지 받는다. 그해 11월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경기에서 주심을 밀치며 몸싸움을 벌였다. 2019년 3월에는 미국에서 자신을 찍는 한 팬을 밀치고 스마트폰을 던져 버려 피해자와 피해 보상을 합의했다. 8월에는 한 펍에서 한 남성을 때려 벌금형을 받았다. 2021년 9월에는 한 시상식에 참석해 아이스트와 말다툼을 벌였고, 10월에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지션을 때려 고소를 당한다. 이렇게 보면 맥그리거는 경기의 전적도 화려하지만 트러블메이커로도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UFC 223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판정승을 거두면서 라이트급의 유일한 챔피언이 되면서 맥그리거는 벨트를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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