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으는 습관 - 보통사람이 흔들림 없이 차곡차곡 큰돈을 모으는 법
요코야마 미쓰아키 지음, 조사연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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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고 싶지만 월급이 들어오기까지 한 달 다 쓰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 저축을 하기 힘들다고 한다. 대부분 비슷한 상황이고 현금을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기보다 신용카드로 생활하다보니 더욱 지출에 대한 감각이 둔해지는 것 같다. <돈 모으는 습관>을 통해 소비 패턴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에 조금 변화가 있다면 소비 패턴도 변화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한다.

<돈 모으는 습관>에서는 제일 먼저 지출을 시각화해야 돈이 모인다고 한다. 하루동안 생활하면서 자신이 돈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적어보는 것이다. 수입이 많은데 돈을 못 모으는 사람들은 현금이 없으면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를 통해 지출을 한다. 그러다보면 한 달 뒤에 나오는 카드값에 놀라기도 한다. 이런 소비 패턴을 바꾸기 위해 현금이 없으면 바로 카드 긁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카드 긁는 습관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본인의 마음가짐이다. 결제 주체자인 내가 상황을 조절하면 지출이 늘어날 일도 없다. 무작정 소비를 끊어야 한다는것이 아니다. 정해진 용돈 안에서 자유롭게 소비하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용돈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가계를 더 알뜰살뜰 꾸리려고 노력하게 된다.



요즘은 돈을 아낀다고 포인트카드나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 등 다양한 카드와 쿠폰, 할인권 등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포인트카드나 신용카드는 2~3개월에 한 번 정도 꺼내 이용 빈도를 체크한다. 그 기간에 사용하지 않는 카드는 과감히 처분하는 것이다. 포인트 적립이 연회비 이하인 혜택이 미약한 카드는 정리 대상 1호다. 비현금 결제가 일상이 되어 지갑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 페이가 대세이고 높은 포인트 적립과 편리성,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에 많은 사람이 스마트 폰 결제에 관심을 갖고 실제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페이 역시 매장에 따라 다른 것을 사용하면 지출이 분산돼 자신이 어디에 얼마를 지불했는지 제대로 기억하기 어렵다.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비현금 결제를 슬기롭게 활용할 수 있게 지갑 정리를 시작해야 한다. 돈을 모으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 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 새로운 저축 노트 한 달 쓰기를 해 보는 것이다. 적는 법은 간단한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그날 쓴 돈을 현금, 전자화폐, 신용카드로 나눠 기입하는 것이다. 정확히 기억나는 금액은 정확하게, 잘 기억나지 않는 금액은 대략적인 금액을 기입한다. 기록을 하면 자신의 지출 성향이 분명해질 뿐 아니라 어디서 돈이 새고 있는지 보이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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