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한다
온유안 지음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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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으로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주어진 감정으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데 상호 간의 인격적인 교제를 가능하게 한다. 인간의 특성상 누구나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정신분석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은 보로, 책임, 존경, 지식의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인간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설명해 보려는 노력을 고대때부터 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의 시작과 함께했기에 인류 역사를 뒤흔들기도 하고 개인의 삶 모든 곳에 자리해 왔다. 사랑은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해 주는 감정들이지만 사랑의 뒷면에 어떤 감정이 숨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사랑은 강렬한 질투심을 느끼고 증오하게 되고, 사랑할수록 집착과 분노가 강해지기도 한다. 사랑은 우리를 욕심과 탐욕으로 가득 찬 이기적인 존재로 만들기로 하고 폭력과 살인을 저지를 만큼 무서운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우리는 반드시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와 자녀와의 사랑, 타자와의 사랑, 세상과의 사랑, 자신과의 사랑 등 사랑의 형태는 아주 다양한다. 부모와의 사랑은 가장 처음 경험하게 되는 사랑의 감정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당연하게 모든 것을 해 주려고 한다. 언제나 여전히 사랑해 주는 존재인 부모의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모의 사랑을 받다가 자신도 부모가 되어 자녀가 생긴다. 내리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랑은 인간이 태어나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연결고리가 부모와 자녀이다. 자녀는 성장하면서 최고의 인생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 준다. 타자와의 사랑에는 이성과의 사랑도 있을 수 있고, 동성 친구나 연령을 떠난 타자와의 우정도 있다.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신과의 사랑도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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