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안에 어떤 보물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들이 더 많아 보이고, 더 잘 보인다. 그래서 가끔은 불행한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는 먼저 우리의 마음에 담긴 보물을 먼저 찾아야 할 것이다.
<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이라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유안이와 온유 남매의 성장을 볼 수 있다. 유안이는 어느 날 세상이 참 신기하다며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아빠는 세상의 모든 것은 책 속에 있다고 했는데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유한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여행을 떠난다. 물론 아빠와 누나 온유와 함께였다. 혼자인 시간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함께여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알 수 있다며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