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의 서방견문록 : 뉴욕 편 - 서양 문명의 종착지 뉴욕에서 여정을 시작하다
김재열 지음 / 트로이목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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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가 여행을 가려면 세계적인 도시 '뉴욕'은 꼭 가야 한다고 했다. 유명한 대도시들이 많지만 미국 뉴욕은 온갖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살기도 하고 볼 것도 많은 도시라고 했다. 그런 뉴욕 여행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김재열의 서방견문록>은 서양 문화의 종착지라고 할 수 있는 뉴욕을 여행한 이야기다.

뉴욕이라고 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풍경이 알고 있는 뉴욕의 모습이다. 실제 뉴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크고 다양한 것들이 있는 도시다. 뉴욕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JFK 공항을 보게 된다. 미국의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이름을 딴 공항으로 유명한 공항이다. 공항과 뉴욕을 연결하는 퀸즈보로 브리지를 지나면 뉴욕 시내가 나온다. 뉴욕에 가면 가장 가 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센트럴파크이다. 뉴욕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센트럴파크는 수많은 영화와 문학작품에 등장하는 명소이다. 그런 유명 공원 안에 미국을 상징하는 음식인 햄버거를 파는 가게가 있다고 한다. 뉴욕을 대표할 수 있는 이 두 가지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뉴욕하면 맨해튼이라는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워낙에 유명한 맨해튼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단골 명소이다. 맨해튼을 남북으로 달리는 브로드웨이와 동서를 달리는 42번가에서 47번가까지 걸쳐진 구역이 서로 만나는 뉴욕 최고의 번화가는 바로 타임스스퀘어다. 이 타임스스퀘어 광장의 이름은 영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인 '더 타임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뉴욕현대미술관은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등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타급 현대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현대미술관의 자부심을 대변하는 최고의 명작은 인상파 작가 중 후기로 분류되는 반 고흐의 걸작 '별이 빛나는 밤'이다. 그리고 또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뉴욕 공립 도서관을 꼽는데 미국은 유독 도서관이 많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뉴욕 태생의 소설가 허먼 멜빌이 <모비 딕>을 집필할 때 공공도서관에서 고래에 관한 방대한 장서를 유용하게 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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